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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2018 신차발표회
혼란 끊고 새 출발 결의
글: 조의상 기자, 사진: 김민주 기자    입력 2018-02-13 15:04:11    수정 2018-02-13 15:04:11
TAG : 대림오토바이, 모터사이클, 스쿠터, XQ125, XQ250, 시티베스트115, CB115, 대림3.0
지난 2월 9일, 대림오토바이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신기종 런칭 및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창사 40주년을 맞이하는 대림오토바이가 기존의 대림자동차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기 위한 도약의 자리로서, 그 의지와 결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신기종과 새로운 프로세스로 미래를 그리다
대림오토바이에게 올해는 남다른 해다. 창사 40주년과 더불어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기 때문이다. 대림오토바이의 40년 역사는 국내 모터사이클 산업과 함께 발전했으며, 그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음에 부정할 수 없다. 물론 순탄하게만 걸어오지는 않았다. 국내 시장에서 상위권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안겨주지 못하기도 했고 품질 등의 문제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는 더욱 중요했다. 때문에 대림오토바이 관계자는 물론 전국 각 대리점 대표를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신기종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컸다. 런칭한 기종은 총 3대로, 각각 XQ125, XQ250, 시티베스트115(CITI BEST 115, 이하 CB115)다. CB115는 지난 1월에 출시했지만, 이번 공식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대림오토바이는 ‘대림 3.0’이라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다 향상된 품질과 완성도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CB115는 대림오토바이의 베스트셀러인 시티 시리즈의 최신형으로, 국내 상용 시장을 다시 휘어잡을 전망이다. 엔진은 인젝션(EFI) 방식을 탑재하고 유로4의 환경기준에 부합했으며, 기존의 CA110과 비교해 10퍼센트 향상된 9.4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주목할 점은 바로 연비다. 연비 또한 40퍼센트 이상 개선해 리터당 75.8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이 밖에도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은 곳곳에 드러났다. 전면의 포지션 램프에 LED를 채용했고, 리어 라이트 및 방향지시등은 시인성과 전력 효율을 위해 모두 LED를 적용했다. 또한 USB 충전 포트와 수납공간을 마련해 편의성을 보강했고, 760mm의 낮은 시트 높이와 730mm 높이의 리어캐리어를 적용해 승하차 및 수화물 적재의 용이함을 높였다. 





두 번째 신기종인 XQ250은 맥시스쿠터로,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또한 기존의 Q시리즈 및 스티져 시리즈와 비교해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모든 전구류에 LED를 채용했으며,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맥시스쿠터다운 당당함을 완성했다. 엔진은 247cc 수랭식 단기통으로 22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연비는 33km/L를 자랑한다. 



시트는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발판은 돔 형태로 제작했다. 또한 ABS를 기본으로 채용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저중속 영역의 출력 향상시켜 발진가속을 높였다. 이 밖에도 소음을 개선해 주행 품질을 높였으며, 스마트키 채용과 USB포트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은 조합한 계기반은 여섯 가지의 컬러로 변환이 가능하다. 시트 밑의 수납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으며, LED램프를 내부에 장착해 야간에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XQ125는 XQ250과 동일한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콘셉트로 잡았으며, XQ250과 달리 발판의 형태를 플로어 패널로 제작해 수납의 활용도를 높였다. 엔진은 124cc 수랭식 단기통으로 12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연비는 39km/L를 확보했다. 또한 737mm의 낮은 시트 높이로 누구나 부담 없이 탑승할 수 있다. 





신기종 소개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담당자의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했으며, 모델과 함께 포토세션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신차 발표회에서 소개한 기종 모두 기존의 소비자들이 불만을 토로했던 부분을 개선한 부분이 역력했으며, 시대에 맞는 요구조건과 향상된 품질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 쓴 흔적이 드러났다.





이날 행사에는 20 여명의 동호회 회원과 10 명의 오피니언 리더도 참석했다. 오피니언 리더는 대림오토바이의 신기종을 3개월간 시승하며, 품질모니터링과 제품의 종합적인 평가를 할 예정이다. 1부의 런칭 행사가 끝난 뒤,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2018년 판매 전략과 향후 미래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대리점 성과에 따른 우수대리점의 시상과 함께 장기 개업점에 대한 공로패 수상 등이 이어졌다. 



대림오토바이의 김방신 대표이사는 “40주년을 맞이한 대림오토바이는 그간의 혼란을 뒤로 하고 올해부터 새로운 다짐으로 나아갈 것이다. 또한 기존의 프로세스와는 차별화된 ‘대림 3.0’ 시스템으로 품질향상과 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이로써 믿고 탈 수 있는 이동수단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모터사이클 브랜드의 1등 자존심을 영위할 것이다. 오늘 자리에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대림오토바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국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휘어잡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 질타도 많이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40년간 이어온 대림오토바이의 역사의 바탕에는 결국 브랜드와 소비자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고, 신뢰의 중심에는 제품이 자리한다. 이번 신차발표회가 앞으로 대림오토바이에게 전환점이 되는 자리로 남을지는 대림오토바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다시 한번 대림오토바이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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